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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핀 멤버쉽 NFT를 활용한 새로운 디파이 모델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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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핀<다핀>핀테크서비스
최종 수정일 2022-02-22|작성일 2022-03-18

다핀 멤버십 NFT 디파이 라마 이미지. 다핀 제공디파이 라마(Defi Llama)는 21일 기준 디파이 서비스에 예치돼 있는 총 금액(TVL, Total Value Locked)이 200조를 넘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한 탈중앙화금융서비스 디파이는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며 지난해부터 폭박적으로 성장한 NFT 시장 및 메타버스와 함께 가상자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디파이 모델은 탈중앙화 스왑거래의 유동성 제공을 유도하는 동기부여 목적으로 거버넌스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델은 결국 초기 높은 보상율을 노리고 들어온 Yield Farmer들이 리워드를 덤핑하게 된다.

또한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이러한 하방 압력은 더욱 가속화되어 거버넌스 토큰의 가치 하락이 초래한 보상율 하락으로 인해 유동성 제공까지 줄어드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

다핀은 이러한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DAF 토큰 홀더들의 거버넌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거버넌스 스테이킹과 맴버쉽 NFT를 런칭할 예정이다.

디지털자산 핀테크 플랫폼 다핀이 트위터를 통해 멤버쉽 NFT를 활용한 새로운 디파이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핀의 멤버쉽 NFT를 활용한 디파이 모델은 NFT에 대응하는 현물이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NFT 시장과는 달리 현물에 대한 진품보증서, 감정서, 소유증명서, 보관증명서, 구입이력 등 확보 현물이 진품임을 엄격하게 증명하고 관련 서류를 바탕으로 NFT가 발행된다. NFT는 다핀 소유로 발행되며 다핀 멤버쉽에 조각투자 방식으로 핀테크서비스가 제공되는 방식이다.

다핀은 NFT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환영하지만 무분별한 NFT 작품의 가격형성이나, 진품 여부에 대한 신뢰성이 저하되면 안되므로 신뢰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시한다는 것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다핀은 NFT 발행 후 핀테크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현물을 믿을 수 있는 기관에 신탁을 한다.

현물이 임의로 훼손되거나 이동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거기에 더해 원본가치에 준하는 현금을 금융기관에 예치함으로써 신뢰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다핀 멤버쉽 NFT를 이용하는 고객은 NFT와 연결된 현물이 판매돼 수익을 발행하는 시점에 핀테크서비스가 청산되는 구조이다.

거버넌스 스테이킹은 LP토큰을 생성해 유동성 제공하는 Yield Farming과는 달리 DAF토큰만을 스테이킹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디파이 LP 파밍의 리스크인 IL(비영구적 손실)이 없다.

하지만 리스크가 적은 만큼 보상율도 적을 수 밖에 없다.

여기서 DaFIN의 맴버쉽 NFT를 같이 스테이킹 하는 DaFIN의 맴버쉽을 가진 유저들에게는 거버넌스 스테이킹의 보상율을 보다 높게 받을 수 있다.

또한 DaFIN의 로드맵이 진행됨에 따라 희귀 미술품 경매 참여, 리스크를 최소화한 포트폴리오로 운용하는 Automated Quant Program 등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을 수 있다

다핀 관계자에 따르면 “다핀은 현물과 현금을 믿을 수 있는 기관에 신탁 또는 예치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비록 오픈씨와 같이 NFT 플랫폼으로 가는 것이 유저를 확보하거나 사업성 측면에서 더 좋겠지만 현재는 현물 연계 NFT 시장에 조금 더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