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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컬렉션·다핀, 실물 NFT 기반 서비스 공동 추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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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핀<다핀>핀테크서비스
최종 수정일 2022-03-14|작성일 2022-03-18

디지털자산 핀테크플랫폼 다핀(DaFIN)이 실물 NFT 기반 핀테크 서비스 본격 가동을 위해 덕컬렉션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덕컬렉션은 비밀결사로 임시정부에 군자금을 댄 최갑순 여사의 아들인 홍창덕 선생이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나라 화가들의 작품을 수집하고 상하이와 유럽을 원정하여 외국작품을 수집하여 상하이에 최초 설립하였다. 현재는 홍창덕 설립자의 장남인 홍성준 위원장이 창덕컬렉션 아트위원장을 맡고 있다.

창덕컬렉션은 박수근, 천경자, 이중섭 등 국내 유명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공개되지 않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폴 고갱(Paul Gauguin),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호안미로(Joan Miro), 헨리마틴(Henri Martin), 등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작품을 기반으로 다핀에서 추진하는 실물 NFT 기반의 핀테크 서비스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창덕컬렉션의 홍성준 위원장은 “작년부터 NFT 시장이 활성화되며 정통 미술 작품과 디지털 미술 작품 시장의 융합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지만 NFT 시장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있었다. 그러나 DaFIN이 추진하는 실물기반 NFT 핀테크 서비스는 실제 미술작품의 판매활성화와 디지털자산 시장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핀 이준호 총괄이사는 “NFT로 인해 새로운 산업이 일어나고, 정통 미술시장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 것은 인정한다. 다핀은 과도기에 놓여 있는 디지털자산 시장과 현물 미술시장의 긍정적 결합이 매우 중요하며 다핀이 추구하는 바와 같이 실물기반의 NFT를 DaFIN 핀테크서비스 연결을 통해 작가, 작품소유자, 작품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모두 보상을 통한 시너지를 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창덕컬렉션과의 제휴로 김환기, 박수근 등 대한민국 유명 화가의 작품뿐 아니라 피카소, 앤디워홀 등 유명 해외 작품을 자사의 핀테크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게 됐다. 다핀은 작품들에 대한 안정적 보관과 국내 옥션사는 물론 소더비, 크리스티 등 해외 유명 옥션사를 통해 수익창출을 위한 판매활동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0년 12월 디지털자산 핀테크 플랫폼을 표방하며 출발한 다핀은 디파이 형태의 시즌 1, 시즌2 서비스를 완료했고, 해외 유명거래소인 비트렉스에 디지털자산 상장에 이어 실물 NFT 기반의 시즌 상품을 준비 중에 있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